광명시 이원익 종택 측백나무-청렴한 삶을 보고 느끼는 집, 관감당 조선 5백 년 정승 중 세종 시절 황희와 맹사성, 명종 시절 상진, 선조·광해군·인조의 3대에 걸쳐 여섯 번 영의정을 지낸 이원익 등 네 분은 백성이 꼭 정승 호칭으로 존경한 분들이다.이원익은 명종 2년인 1547년 한성부에서 태어나, 1634년 87세에 선산이 있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 세상을 떠나며 ‘선조의 가훈을 받들어 충효로 마음을 세우고 인과 예절로 몸을 다스리며, 형제간에 화목하고 사리사욕으로 남에게 원한을 사지 말라. 내가 죽거든 절대 후하게 장사지내지 말라. 단지 수의와 연금으로 시신을 싸고, 외관이 있거든 석회를 쓰지 말고 석회가 있거든 외관을 쓰지 말라. 장지는 선영 내의 정한 곳에 입장하라. 초상, 소상, 담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