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사의 유적 유물이 있는 묘향산 보현사 대웅전이다>
<대웅전에 스님이 계셨다>
<보현사의 수충사다. 서산대사의 사당이라고 한다>
<수충사 안에는 서산대사의 화상이 걸려있었다>
<묘향산 호텔앞 마당에서 남쪽 강강술레판이 벌어졌다. 남생아 놀아라 촐래촐래가 잘논다>
<이번엔 여성들이 한바탕 신명나게 논다>
<그리고 한데 어울려 청어를 엮는다. 남북통일을 염원한다. 함께 꿈꾼다>
<평양 단고기집. 선거벽보가 이채롭다. 왼쪽의 표어가 '00선거 모두다 찬성하자'라고 쓰여있다.>
<잘 가시라 다시 만나요. 단고기집의 노래방 시설>
<백두산에서 돌아오며 위험한 상황이 있었다. 여승무원이 '우리는 하나' 노래를 부르며 모두를 진정시킨다>
<울먹이며 부르던 그 여승무원의 침착하고도 성실한 모습. '하나, 우리는 하나,' 우리도 함께 따라 불렀다>
<평양 제 4소학교 학생들의 모습>
<창광유치원 원아들의 모습>
<이 정도는 보통 솜씨래요>
<이거도 쉽습네다>
<안녕히 가시라요>
<그래, 통일 되는 날 다시 만나자>
<네가 바로 천사구나>
<천사들 여기도 있어요>
<잘 가시라요>
<안녕히 다시 만나요>
'북녘 방문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박 5일의 북한 방문기 17-1 (0) | 2007.11.18 |
---|---|
4박 5일의 북한 방문기 16 (0) | 2007.11.17 |
4박 5일의 북한 방문기 15 (0) | 2007.11.16 |
4박 5일의 북한 방문기 14 (0) | 2007.11.14 |
4박 5일의 북한 방문기 13 (0) | 200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