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 강원도 지역 산불이 가슴 아프오. 그런데 석열과 국민의암이 허언과 선동질로 이재민들의 가슴을 헤집으며 불난 집에 부채질하지요. 우리 민초들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도 모자라 화마에 집과 생업을 잃은 그들 가슴에 대못을 박지요. 하루빨리 진화 수습 복구되길 빌지요. 노인 2/ ‘대통령이 직접 오면 일 수습도 빨라지고 복구도 빨라지고 위로가 될까 싶어 왔다’고 문 대통령이 화재 현장에 달려가 주민을 위로했지요. 세종대왕 이래 훌륭한 지도자 만나,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는데, 헐뜯기만 하는 국민의암과 석열이가 징그럽지요. 노인 1/ 정말 문 대통령과는 비교불가지요. 우리도 잠시 화재를 당한 이재민을 위해 하루빨리 수습되기를 기원합시다. (모두들 조용히 묵언한다) 노인 2/ 그런데 어제 일요일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