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구멍이 포도청2024년 6월에 썼는데 갈수록 상황은 태산이다.내 평생에 이 나라를 뜨고 싶은게 이명박과 윤석열이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란 말이 있댜. 포도청은 왕조 시대의 형법 기관이니 오늘날 검찰이나 경찰이겠지만 경찰에 더 가깝다.그리고 위의 경구는 먹고살기 위해서라면 체면에 어긋나거나, 범죄까지도 저지르게 된다는 말이다.사이코패스니 소시오패스니 하지만, 그냥 정신이상자 아닌가?지지율 24%면 마이너스 점수다. 왜냐하면 사지선다형에서 1,2,3,4 중 한 숫자만 쓰면 25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25점 이하는 점수라 할 수 없는데, 고개만 빳빳이 쳐드니 정신감정 깜이다.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은 정감이라도 있다. 속된 말로 여우 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새끼들 먹여 살리려고 온갖 치사함을 참는다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