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안 여행기

청산도의 화가

운당 2010. 12. 9. 20:01

청산도

남해의 짙푸른 아름다운 섬

슬로우 시티라고도 부른다.

그곳에서 김상일 화백이

학생들과 함께

바다와 섬을 그림으로 낚고 있다.

 

 

 

 

 

 

 

 

 

 

누가 그를 바다로 불렀을까?

그의 붓으로 생명을 얻는 꽃과 열매

이 풍진 세상에서 마음의 위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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