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시인 김삿갓

흰구름이거나 꽃잎이거나 1-1

운당 2008. 5. 6. 20:49

흰구름이거나 꽃잎이거나 

1. 김삿갓을 만난다 ‧ 11

2. 김삿갓의 삶 ‧ 15

(1) 김삿갓이 살고 간 시대 -순조, 헌종, 철종의 시대 ‧ 17

(2) 김삿갓과 조선의 삶 ‧ 36

(3) 김삿갓과 그의 가족 ‧ 70

(4) 문헌에 나타난 김삿갓 관련 기록과 일화 ‧ 93

(5) 설화에 나오는 김삿갓 ‧ 104

(6) 사건과 일화로 살펴본 김삿갓의 생애 ‧ 111

(7) 세계 3대 혁명시인 김삿갓 ‧ 200

3. 김삿갓의 시 ‧ 208

(1) 김삿갓의 시 살펴보기 ‧ 208

(2) 김삿갓 시와 그 시대의 흐름 ‧ 211

(3) 종명지에서 본 김삿갓 시의 의미와 삶 ‧ 307

4. 김삿갓 연보 ‧ 322

5. 참고문헌 ‧ 325

 

앞으로 위의 순서에 따라 글을 올리겠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을 겁니다. 지도와 편달, 의견 주시면 보완하여 삿갓 선생님의 명예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삿갓 선생이 마지막 생애를 보내신 화순 동복면 구암 마을에서 적벽강이 휘돌아 흐르는 옹성산을 바라본 풍광>

 <구암 마을 종명지의 집>

 <삿갓 선생의 유해를 임시로 모셔놓은 초분지>

 <초분지, 이곳에 삼년을 누워 계셨다>

 <구암 마을 동쪽의 초분지가 있는 낮은 동산>

 <삿갓 선생이 즐겨 찾은 옹성산 적벽 가는 길. 오늘도 흰구름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