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의병제전 의령 6. 의병제전 의령 의병은 ‘관군이 무력할 때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일어나 적과 싸운 분들’이라고 한다. 그러니 병법이며 전술 전략이 먼저가 아니었다. 오로지 의기 하나만으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이다. 강강수월래! 강을 건너 적이 온다, 그 강은 어디고 .. 세월기행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