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뫼 나들이-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영정 교체를 바라면서 별뫼 나들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표준영정 교체를 바라면서 2017년 8월 9일 불볕더위, 말 그대로 염천이다. 되도록 일찍 서둘러 울돌목에 도착하니 9시가 조금 넘었다. 먼저 충무사를 찾았다. 몇 해 전일까? 그때는 충무사가 진도 대교 가는 길인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에 있었다. 하지만 .. 나라 안 여행기 201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