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해 인사 2010년 세밑에 올리는 2011년 새해 인사 2010년 혼란스런 한 해를 보냅니다. 그리고 평화로운 새 해의 꿈을 꿉니다. 남북극단분쟁, 구제역확산 이즈음 가장 마음 아픈 일들입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괴물들이 설마 몰래 꾸는 내 꿈까지 살펴보며 속박하거나 빼앗아가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한 해의 .. 새 해 인사 201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