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경대를 다녀와 이번엔 9.15 주탁아소와 창광유치원을 둘러보았다.
<9.15 주탁아소에 도착하니 교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주 탁아소는 월부터 금까지 맡아주는 탁아소라 했다.>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주탁아소에 들어간다.>
<교장선생님이 주탁아소에 대해 안내해주신다.>
<물놀이장이다>
<우리의 뒤를 이을 아이들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이다.>
<조국통일 열차를 타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달리자.>
<이번엔 비행기를 타고 날자.>
<즐거운 놀이시간. 남쪽 선생님들께 깊은 경의를 올립니다!>
<함께 물놀이 하드래요>
<우린 화가들이야요.>
<우린 가수래요.>
<창광유치원의 식단표>
<창광유치원의 음악시간. 예! 제가 부르겠습니다.>
<우리 솜씨 잘 보시라구요.>
<우리 귀엽조?>
<우리 솜씨가 보통 이 정도랍니다.>
<함께 불러요. 우리는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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