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방문기

4박 5일의 북한 방문기 4

운당 2007. 11. 1. 22:14

만경대를 다녀와 이번엔 9.15 주탁아소와 창광유치원을 둘러보았다.

 

<9.15 주탁아소에 도착하니 교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준다. 주 탁아소는 월부터 금까지 맡아주는 탁아소라 했다.>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주탁아소에 들어간다.>

<교장선생님이 주탁아소에 대해 안내해주신다.>

<물놀이장이다>

<우리의 뒤를 이을 아이들이다.>

<꽃보다 아름다운 아이들이다.>

<조국통일 열차를 타고 백두에서 한라까지 달리자.>

<이번엔 비행기를 타고 날자.>

<즐거운 놀이시간. 남쪽 선생님들께 깊은 경의를 올립니다!>

<함께 물놀이 하드래요>

<우린 화가들이야요.>

<우린 가수래요.>

<창광유치원의 식단표>

<창광유치원의 음악시간. 예! 제가 부르겠습니다.>

<우리 솜씨 잘 보시라구요.>

<우리 귀엽조?>

<우리 솜씨가 보통 이 정도랍니다.>

<함께 불러요. 우리는 하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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