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모 여행기 24 24. 탕헤르-모로코 다시 탕헤르로 간다. 페리선을 타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스페인의 타리파 항으로 가기 위해서다 탕헤르에 도착 점심으로 또 현지식 꾸스꾸스를 먹었는데, 패스에서 먹은 것 보다 맛이 조금 더 낫다. 이 꾸스꾸스는 온갖 곡물을 갈아 만든 가루와 여러 가지 삶은 채소, .. 나라 밖 여행기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