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기행시 13 2007년 8월 15일 수요일 인간이 인간을 살육하며 즐긴 현세의 지옥 아유쉬비츠를 보아서일까? 별로 개운치 않은 꿈에 시달린 탓에 머리가 무거운 아침이다. 아침을 먹고 크라쿠프시를 출발 40분 거리에 있는 소금광산으로 갔다. 13. 크라쿠프 소금광산 스스로들 하루살이 인생이라고 했다 신의 영광을! 만.. 나라 밖 여행기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