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그리스, 터키 여행기 38 34. 이스탄불, 둘째 날-1월 27일 오전 성소피아 사원 사실상 터키 이스탄불의 마지막 날이다. ‘부지런히 봐 둬야지.’ 맘 속 무장을 단단히 하고 호텔을 나섰다. 터키어와 우리 말에 비슷한 단어들이 있다고 했다 물을 ‘수’라고 하고 묘자리를 ‘맷자리’라고 한단다. 빵을 ‘에크멧’이라 한다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08.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