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우리들의 누나 류관순과 6월 10일 영원한 우리들의 누나 류관순과 6월 10일 멕시코의 유치원 교사 알라니스 33살 ‘만약에 빗방울이 초콜릿이라면, 입을 벌리고 받아먹을 텐데~’ 유치원 바깥에서 ‘마약과의 전쟁’으로 총알이 비 오듯 발사되는 소리가 들렸다. 멕시코의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의 유치원 교사인 마르타 .. 교육 201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