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金生員傳 10 神金生員傳 10 Cloud W K “할아버지! 국뻥부, 견찰, 걱정원, 댓똥령이란 말이 무슨 말이예요?” “왜? 누구에게 들었느냐?” “학원 화장실에 그런 낙서가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난리가 났어요.” 학원에 다녀온 신김생원의 손녀가 얼굴이 하얗게 되어 돌아왔다. “누가 그런 낙서를 썼는지 .. 짧은 이야기 201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