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 신세 1 <거리로 내몰린 노숙자 - 나도 땅투기도 하고, 운하에서 희희덕 거리며 뱃놀이를 즐기고 싶은데> <꿈 깨셔. 안 죽으면 다행이여. 있는 놈들이 더 무서워. 나 태안의 뿔논병아리여. 내가 누구땜시, 멋땜시, 죽은줄 아남?> <소설> 학원이 신세 <1> 학원이는 사람 이름이다. 그리고 조선이 왜.. 소설 200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