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는
아무리 많이 읽어도 해롭지 않을 좋은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는
김목 선생의 창작 동화집입니다.
재미있는 동물의 세계가 예쁜 삽화 속에 펼쳐지는데
이 책에 있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개구리 사랑> <할머니의 안경> 등
22편의 이야기 모두가 진실한 삶의 감동을 전해 줍니다.
우리 땅의 흙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책입니다.
도서출판 산하에서 살 수 있습니다.
동화책 올라가는 도레미파는
농촌 아이들과 함께 있는 김 목 선생이
농촌 현실을 그대로 담아낸 동화집입니다.
동물들의 눈을 빌어 황폐해지는 자연을 아파하는
<까치>와 <살구마을 잔치>
급속히 해체되는 농촌을 안타까워하는
<때까치와 때까치>와 <사라지는 마을> 등
13편의 동화를 통해 점점 사라져가는 것들을
애정어린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도서출판 산하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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