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모 여행기 24 24. 탕헤르-모로코 다시 탕헤르로 간다. 페리선을 타고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스페인의 타리파 항으로 가기 위해서다 탕헤르에 도착 점심으로 또 현지식 꾸스꾸스를 먹었는데, 패스에서 먹은 것 보다 맛이 조금 더 낫다. 이 꾸스꾸스는 온갖 곡물을 갈아 만든 가루와 여러 가지 삶은 채소, .. 나라 밖 여행기 2014.12.10
스포모 여행기 19 19. 타리파-스페인 꼭 한 번 살아보고 싶은 도시 세비야를 떠나 지중해의 관문인 항구 도시 ‘타리파’로 향했다. 가는 길에 풍력발전기가 많이 보였다. 스페인의 풍력발전은 세계 최고의 기술, 수출품목이라 했다. 좋은 입지에 뒤따르는 최상의 능력, 지도력! 사(死)대강, 자원외교, 방위산.. 나라 밖 여행기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