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베트남 여행기 5 5. 타프롬 <스펑나무> <스펑나무> <사진 찍는 곳> <영화 촬영이 있었다는 곳> <무상> <무심> <체 하지 말라> <전쟁의 상흔> 흰두교를 거쳐 이제 불교의 수호자임을 자처한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을 건설하기 전에 어머니의 극락왕생을 빌기 위해 세운 .. 캄보디아 베트남 여행기 2012.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