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최대성 장군을 뵙다 7. 최대성 장군을 뵙다 신의 언어인 창조라니? 가소롭지만 어쩌랴? 그냥 무식한 년 놈으로 치부하고 침 한 번 퇴! 뱉고 만다. 창의가 적절한 말일 거다. 이 창의는 다양성이 근본이다. 획일화, 단일화, 주입식, 암기식 학습은 창의와는 거리가 멀다. 따라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는 만인의 삶이 .. 세월기행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