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金生員傳 3 神金生員傳 3 Cloud W K “아가! 할애비 좀 도와주렴!” 갑자기 신김생원의 가슴이 벌렁벌렁 뛰며 숨이 탁 막혔다. 두 손으로 가슴을 쥐어뜯으며 손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할아버지! 왜 그러세요? 여러 종편떡 방송사와 돈좀조(DongJungJo) 신문사에서도 할아버지의 품격 높은 말씀을 보도했.. 짧은 이야기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