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金生員傳 17 神金生員傳 17 從Book Cloud “어서 오세요. 종북(從Book) 신김생원님! 접대부 있는 대교에 올라오셨음을 반신반인(半腎半蚓)이고 노폐계두(老廢鷄頭)의 종박걱가 귀태대교주식회사 징홍윈 횟감을 대신하여 성대히 환영합니다.” 종북(從Book) 신김생원은 그동안 손녀에게 수차례의 리허설을 .. 짧은 이야기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