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그리스, 터키 여행기 34 30. 이스탄불, 첫날-1월 26일 오전, 하렘, 종교관과 무기관 당시 터키의 궁중 서열은 슐탄이 물론 제 1이고 다음은 왕비가 아닌 모친(대비)이고 그 다음이 환관이라 부르는 내시인데, 이 내시는 고자에 귀머거리였다고 했다. 그 절대권력을 누린 슐탄의 접견실을 둘러보고 보석관으로 갔다. 다이야몬드로 .. 나라 밖 여행기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