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고을 사랑 이야기 셋 2. 사랑 둘. 애틋하고 애절한 사랑 앙암바위 <나주목사가 정무를 본 금성관. 사진 오른쪽에 비석들이 즐비하게 있다.> <김좌근 영세불망비-허리가 부러져도 좋고> <영세불망비 뒤> <영산강과 앙암바위> <앞 쪽은 수변공원과 자전거길> <사진으로만 그럴 듯 하다. 들어.. 신화 속 사랑의 여신들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