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金生員傳 (終) 神金生員傳 (終) 從Book Cloud “흐으윽! 커어억컥!” 초터민이 눈물 콧물을 흘린다. “이 노마야! 그만 울어라. 니 노마가 우니 나도 눈물이 난다.” “신김생원님! 정말 이 은혜 닭골난망입니다. 저승 가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행여 하늘에서 꽃비오거든 저와 귀태도터가 신김생원님의 하해.. 짧은 이야기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