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죽었을까? <이 세상엔 아름다운 것도 많다. 마음을 열어 아름다움을 보려고 노력하련다> <짧은 이야기> 왜 죽었을까? “아따! 동영이 말 한번 시원하게 하대. 명박이하고 한 자리에 앉아 있기도 창피하다고 하대. 남자가 그래야 돼. 누구든 맞장 뜰 배짱이 있어야 혀!” 체육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신 선배.. 짧은 이야기 2007.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