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1/ 야, 이거 오또케 하니? 젊은이 2/ 뭘 말야? 젊은이 1/ 응, 국짐당 놈들이 ‘오또케(어떡해)’라는 여성 경찰관 혐오어를 써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는다잖아. 젊은이 2/ 참으로 1도 보탬이 되지 않구먼. 윤석열, 이준석을 앞잡이로 세운 그 오또케 할 수 없는 저질 오또케족들이야. 선제타격으로 전쟁을 조장하지 않나, 정치보복으로 반란을 획책하지 않나, 검찰공화국으로 공포를 조성하지 않나, 2,3십대와 6,7십대가 4,5십대를 포위공격하자며 손주와, 부모, 조부모를 편 갈라 혈육전투를 조성하지 않나, 이대남으로 젠더 갈등을 조장하지 않나, 쯧쯔쯔! 젊은이 1/ 또 있지. 건진법사 영매 건희술사의 주술무속국가로 국가 품격은 물론, 세계적 조롱거리를 만드니, 한마디로 오또케다, 오또케…. 젊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