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Tile University Blue Tile University Cloud H Kim <김 구 선생이 왜놈 순사 죽이고 피신 길에 들린 장흥의 사인정. 팻말 하나 없이 잡초에 묻히고 있다. 이 놈의 나라의 국격은 무엇이 그 기준인지 모르겠다. 김 구 선생님 죄송합니다. 못난 후배를 용서하세요. 쥐나 닭이 설치니 왜놈 설칠 때나 같은 듯 합니다. .. 짧은 이야기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