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de beach Nude beach Cloud H Kim <왜인들이 폭파해버렸다는 무등산의 용추폭포> 아, 덥다, 아직 삼복도 아닌데 너무 덥다. 그렇다고 쥐새끼가 만들어놓은 死대강에 나갈 수도 없다. 며칠 전 행여나 하고 갔더니, 역시나 였다. 고인 물이 썩으니, 평수 좁은 콧구멍도 둘 데가 없었다. 속이 메스껍더니 .. 짧은 이야기 2013.06.09
호남가(湖南歌), 호남시(湖南詩)를 따라서 – 5 호남 기행 호남가(湖南歌), 호남시(湖南詩)를 따라서 – 5 빛의 의미를 찾아서(2) 무등(無等)! 무등은 1등, 2등…. 등수가 없는 무등이다. 그런가하면 그 누구도 등급을 겨룰 자가 없는 무등이다. 따라서 무등은 평등이고, 절대평화다. 따라서 광주가 민주도시, 평화의 도시, 예술과 생명을 사랑하는 도시가.. 호남기행 20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