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고을 사랑 이야기 셋-그 마지막 3. 사랑 셋. 숙명으로 만난 화끈한 사랑 왕건과 장화왕후 <장화왕후 유적비> <장화왕후와 왕건-이 조형물을 볼때마다 고압적인 느낌이 들어 못마땅하다. 왕건은 말에서 내리고 왕후는 한손은 버드나무 가지, 한 손엔 물 바가지였으면 오죽 좋으랴 이 이야기의 안쪽 주제는 현명함이.. 신화 속 사랑의 여신들 201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