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Dead! Dead! <Dead! Dead! Dead!> <지겹다. 낮짝 그만 보자. 얼른 추징금이나 내놔라. 골프를 치던, 순자 엉덩이를 움캬쥐던 상관 않겠다> 아직 6월이 되려면 며칠 남았다. 그런데 날씨도 미쳐버렸는지, 그날은 완전 여름 날씨였다. 다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한 자연계의 교란인데 누굴 탓하랴? 사무실.. 짧은 이야기 2013.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