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金生員傳 5 神金生員傳 5 Cloud W K 신김생원이 개인자동차 ‘개자’에서 내려 아파아트 엘리베이터를 타려할 때다. “끼잉!” 작은 울음소리가 들렸다. 붉은 털의 주먹만한 강아지였다. 벽 구석에 잔뜩 웅크리고 벌벌 떨고 있었다. ‘웬 개일까?’ 신김생원이 그냥 지나치려다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았.. 짧은 이야기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