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을 드립니다 무등을 드립니다 <무등과 흰구름이 광주를 감싸고 있다> 이 세상 아름다움을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2011년 무등을 드립니다. 말 그대로 무등처럼 이 세상 모든 게 평등하다면 참 좋겠지요. 피부색, 언어, 사는 곳, 하는 일은 달라도 말입니다. 미우면 이쁜 곳을 보태고 없으면 남는 것을 보태어 빈부.. 나라 안 여행기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