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기행시 5 2007년 8월 12일 일요일 ‘길겐’ 마을에서 30분 정도 이동하여 ‘아부테나우’ 마을, 고풍스런 호텔에서 아침을 맞는다. 쿵짝짝 악기 연주 소리가 들린다. 창문을 여니 보슬비가 부슬거리는데 그림책에서 보던 모습의 브라스 밴드다. 5. 아부테나우 마을의 아침 쿵 쿵 쿠웅쿵, 쿵쿵쿵 쿵 따라라라 쿵 따따.. 나라 밖 여행기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