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숨, 쉼터 나무 이야기

안동 고운사

운당 2025. 3. 25. 19:57

 

고운사 전소 뉴스에 지난해 찾았던, 호남일보에 게재했던 고운사 이야기 다시 봅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비가 오길 기원합니다.